반건시

[청주MBC뉴스]동해로 수출도 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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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녕!MBC충북 작성일14-01-13 00:00 조회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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◀ANC▶\r
지난해 극심했던 한파로 \r
과수 작목의 동해가 유독 심했죠.\r
감도 그 영향을 피하지 못했는데,\r
곶감 생산량도 크게 줄어 농민들이 울상입니다.\r
한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\r
◀END▶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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◀VCR▶\r
지난해 수확한 감이\r
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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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 건조장에서 찬바람을 맞은 지도 두어 달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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탱탱했던 감은 서서히 쪼그라들며\r
쫀득한 곶감으로 변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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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말부터 본격 출하에 들어간\r
괴산 연풍 곶감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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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도 채 안 돼 생산량의 80%가 판매되는 등\r
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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◀INT▶영농조합 대표\r
"남은 물량은 설 대목 상품"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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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생산량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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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곶감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70% 정도\r
대폭 감소하며 50톤에 그쳤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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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이어진 추위에\r
감나무가 동해를 입어 말라 죽거나,\r
열매가 달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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◀INT▶농가\r
"어린 나무는 다 죽었다"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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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까지 하며\r
곶감 시장을 넓혔던 연풍 곶감 영농조합법인은,\r
줄어든 물량에 올해는 수출도 포기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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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농조합법인은 남은 곶감 물량이\r
이번 설에도 충분치 않을 거라며,\r
어느 해보다 아쉬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.\r
MBC 뉴스 한승원입니다. \r
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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